디자인플러스 건축사사무소, 강원대 강릉캠퍼스에 500만 원 기부
- 작성일
- 2026.07.21
- 작성자
- 강릉․원주발전기금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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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플러스 건축사사무소(공동대표 전희선·이승환 건축사)가 대학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강릉캠퍼스(캠퍼스총장 박덕영)에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7월 21일(화) 오후 2시 대학 본부 3층에서 박덕영 강릉캠퍼스총장과 디자인플러스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디자인플러스 건축사사무소는 지난 2016년 개소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강릉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사사무소다. 전희선, 이승환 부부 건축사가 이끄는 이 사무소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참여하는 이들이 즐겁게 만들어가는‘작업’으로서의 건축을 지향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디자인플러스 건축사사무소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뢰와 도움을 준 강원대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갈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 및 시설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다. 디자인플러스 건축사사무소는 이러한 대학의 노력에 깊이 공감하며, 학교 공간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
전희선·이승환 공동대표는 “사무소가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되어준 강원대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년들이 당장의 화려한 결과보다 성실하게 쌓아가는 과정에 더 큰 의미를 두고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자신을 믿고, 지금 이 시간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박덕영 강릉캠퍼스총장은 “개소 1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대학과 지역 인재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전희선, 이승환 건축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기부자분들의 뜻에 따라 학생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캠퍼스 공간 및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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